2007년 8월 10일

생각들... #1

여러 생각들로 뒤척이다 노트북을 켰다.

혼란스럽다.

언제부터인가 방어적인 대화를 한다.
왜 이렇게 비겁해진거지.
불편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다.

솔직함 이것도 또 다른 위장이 아닐까 고민된다.
솔직하지 못한데 솔직한척 꾸미고, '나는 솔직하다'를 과시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진실을 숨기지 말자. 정말 솔직해지자.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멀리 보고.
하나씩.
결심하고.
차근차근.
헤쳐나가자.

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