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5일

창의력 기르기

창의력 없음. 상상력 또한 제로다.

늘 고리타분한 생각에서 못 벗어남을 느낀다.

여기에 그림그리기가 도움이 된다고..

정말일까?





창의력/우뇌/그리기/클래식까지 곁들여서..?


태교음악도 아니고..

에고..


쉬운것 하나 없네.


집중하자 집중..

2010년 8월 30일

TDD 스크린캐스트 추천

보물같은 튜토리얼이다.


Getting Started with Tdd in Java using Eclipse from Brett L. Schuchert on Vimeo.





Author : Brett L. Schuchert
URL : http://vimeo.com/10569751
Video : http://vimeo.com/user3159463/videos
Wiki : http://schuchert.wikispaces.com/
Bio : http://schuchert.wikispaces.com/MyCv

Object Mentor 에 있는 분인듯..

시간이 좀 걸리지만, 시리즈로 이어진다.

깔끔하고...

Great!

소감
- 분량이 좀 되다보니 타이핑 호흡이 길어진다.
- BDD , 델리게이션 , 디자인패턴, 여러가지가 나오고있다.
- 시리즈 전체를 권장.
- 아주 좋음.

2010년 8월 28일

야학을 떠나며-

야학을 떠난다.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몇가지를 회고한다.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주변으로부터 칭찬받을 일이다.
하지만, 이런 주위의 시선으로 나르시즘에 빠지기 쉽고
몸으로 체득한 좋은 경험들이,
앞으로 맞닥드릴 것들에 일방적인 선입관으로 자리잡는다.
세상은 공식처럼 정해져있지 않은 것들이 훨씬 많은데,
이를 극복하지 못한 이들을 보게되면서 안타까움이 있다.

활동을 활발하게 하다보면 오해들이 생기곤 하는데
교사들간의 확실한 신뢰가 없으면,
이런 오해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나에 대한 이런저런 오해가 있었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이고..

띄엄띄엄 만나다 보니,
내가 참석하지 않는 자리에 신경을 안쓸 수가 없다.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에는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켜주는 태도가 절실하다.

떠나게 됨을 알리는 순간.
태도가 돌변하는 모습은 이곳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그동안 예의상 나를 대해왔던것일까..
서운해서 그런것이겠지.

대학생 교사들은 대단하다. 순수하고...
편견에 빠져있는 직장인 교사들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신중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고정관념은 있는것 같다..
직장인들로인해 오염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훗날 졸업과 함께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멋지게 발휘하기를 빌어본다.
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1년하고도 6개월.
처음도. 그리고 지금도.
나를 시험하는 듯한 시선은, 늘 부담이다.
활동하면서 작은 철학들이 자리잡았다.
자칫하면 집착하게 될것같고,
단체에 대한 애정이 소유욕으로 변질되는 것 같아.
더 이상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이렇게 야학활동을 그만둔다.



이제 일상에 매진하자..

2010년 4월 9일

친구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


얼굴 본게 오래 전.

연락 못해 미안하다.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이겠지.

항상 나와 같았으니까-

언제나 서로 통했어..

안부 궁금하다.

학창시절 그리웠던 이야기

세상 사는 이야기..

마음껏 하고 싶다.

얼굴 보고 싶구나...


네 생각이 많이 난다..

2010년 3월 11일

오두막 편지




오두막 편지. 짧은 이야기들이 모인 얇은 책.


10년쯤됬을까.. 추리소설이나 읽던 내게.. 이 수필집은 그냥 지루했다.

집중도 안되고 이 책을 펴기만 하면 다른 생각이 들곤했다.

펴보고 다시펴보면 전에읽었던 곳.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결국 도중에 그만 두었는데..

이후 사회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다시 집어 들어보게 되었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들고다니면서 마음이 착찹해짐을 느꼈다.

당시의 내가 따라가기에는 너무 먼 사고방식. 삶의 가치.

많이 혼동스러웠지..

지금도 같은 혼동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저자 법정 스님의 입적 소식. 이런 저런것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며칠간 옛 생각에 빠지게 되겠지..


오랜만에 책 표지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

2010년 2월 4일

갈망, 염원





제발 골인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