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1일

Sting - Ten Summoner's Tales (1993)

Sting - Seven Days
Album : Ten Summoner's Tales (1993) - 10인의 소환자 이야기



노란색 베스트 앨범을 시작으로 스팅을 접했다.
그 다음으로 구입한 Ten Summoner's Tales (1993)는
소환자라는 단어만큼 매우 낯설고,
중세 유럽 오래된 성이 나온 앨범표지도 마찬가지로 이질적이었다.
이 앨범에 빠지게 된것은 이질감과 난해함 때문이었을까.
어려운 가사와 함께 뜻모를 심오함. 흥얼거리기도 쉽지 않았지만,
얼마후 우연히 EBS에서 앨범제작 비디오를 보고 다시 듣게 된 앨범으로
잊을만 하면 이따금 다시 찾아 듣곤한다.

여섯번째 트랙 Seven Days.
듣다보면 짧은 곡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뭘화수목금토일을 읊조리는 부분은
노래가 끝나도 귀에 남고 반복해서 듣게 된다.

원래 가사 뜻은 애인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일주일 시한에 느낀 위기,당혹감을 노래한것인데, (가사해석)
의외로 뭘화수목금토일을 읊조리는 부분에서는 통쾌함이 있어서.
원하지 않는 고민이 있을때 자주 찾게 된다.

'괜찮아, 걱정없어, 뭘 이런걸가지고 고민하느냐...' 하는 느낌...


스팅의 앨범은 모두 좋지만, 그 중 아래는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이다.
- Ten Summoner's Tales (1993)
- The Soul Cages (1991)
- Mercury Falling (1996)
- Leaving Las Vegas OST (1995)

...


*그나저나 오타는 심각하다. 직업병이겠지... 이런....

Sting vs String
Tale vs 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