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라이트 (City Lights, 1931)

영화는 동상 재막식으로 시작된다.
큰 동상과 대비되는 것으로 현실을 풍자한다.
어제를 기억하지 못하는 갑부의 애매한 행동은 채플린을 화나게 했고,
나도 그와 같은 분노를 느끼게 했다.
채플린의 도움으로 앞이 보이게 된 꽃파는 소녀는 그를 기다리고,
둘은 재회하지만 한쪽은 망설이고, 한쪽은 못알아보는 상황.
소녀는 결국 채플린의 손을 잡아보고서야 그를 알아본다.
채플린이 쓸쓸하게 돌아서는 결말이 예상되었지만,
곧바고 모든 것을 여운을 남기고 영화는 끝이난다.
채플린의 흑백 무성영화는 항상 내게 인상 깊다.
그의 영화 장면 장면은 항상 매우 치밀하고,
같이 등장하는 배우들과 함께 수많은 연습을 했음을 느낄 수 있다.
항상 던지는 메시지는 일정하다.
사회에 대한 비판과 함께 우리들의 인생에서 실상 중요한것은 따뜻함이라는것.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그의 메시지는 현재에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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